이터널시티3 음악

이터널시티1을 재밌게 했었다. 그리고 이터널시티2가 나왔을떄 2를 해보고 매우 실망스러워서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이터널시티3가 나온다고 해서 클베 신청을 하고 당첨이 되었다(모든 사람이 다 당첨된거같은 분위기?)

그래픽도 좋고 조작감도 이터널시티1의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것 같아서 상당히 맘에 들었다.

(옵션에서 카메라 회전을 왼클릭회전을 제외해주어야 편하다)

이터널시티의 팬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나는 게임도 재밌고 다 맘에 들었지만. 솔직히 흥행은 못할거 같고 그냥 평범할거 같은 느낌.

그나저나 음악이 너무 좋다. 타이틀 음악이 정말 좋고, 특히 튜토리얼 끝마치고 나올때 나오는 힙합노래는 신의 한수!

그래서 녹화해보았다.(움직이면서 찍어서 발소리가 같이 녹화된게 함정..)

우선 타이틀 화면

그다음 튜토리얼 완료

(2분5초부터)

가사 작성중...(미완성)

어둠이 쫙 깔린 도시와 숨죽인 불빛

꿈이 가득했지만 이젠 말이 없어

피투성이가 익숙한 나를 빛추지

이유는 아마도 the devil make us

잠든이들 사이 홀로 깨어 걸어

세삼스럽지 않아 태어날 때 처럼

혼자 걸어가지 끝이 날때란걸 알지만

그림자진 누명을 난 탓하지는 않지

그 덕분에 나는 누구보다 강해졌어

밤도 나를 알지 못할만큼 어두워져

내안에 괴물이되는 다시 혼자가 난 better

외로움따윈 상관없어 다 짐만됬거든

원샷 투샷

? for my life

man I ?

텅빈 이 거리를 봐

난 달라 누군가 싸우지 않았고

내겐 잃을것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you're not alone

? in the stone

내 어깨에 베고 잠은 아이같은 널 바라 보는 나

눈감아도 찾지 못했던 내가 너의 마지막 집이 되줄태니 걱정마

아무도 믿지 않아 그게 나란 사람

그어디를 가나 믿을놈 없는 바닥

내손에 쥐어진 삶을 걸어버린 한방

만이 나를 살려 다른건 필요치 않아

오직 내 신념과 믿음으로 살뿐

나머진 운명에 내맡기는 맘으로

불타버린 세상이라 지금의 감옥

속에서 조용히 잊을생각 없음을

날 시험하는 물음에 난 악을쓰고 버텨

어두운 하늘 먹구름에 더는 기댄 없어

길바닥을 헤메이는 나만 서있기

쟂더미가 되도 이제 상관 없기에

원샷 투샷

? for my life

man I ?

텅빈 이 거리를 봐

난 달라 누군가 싸우지 않았고

내겐 잃을것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you're not alone

? in the stone

내 어깨에 베고 잠은 아이같은 널 바라 보는 나

눈감아도 찾지 못했던 내가 너의 마지막 집이 되줄태니 걱정마

you're not alone

? in the stone

내 어깨에 베고 잠은 아이같은 널 바라 보는 나

눈감아도 찾지 못했던 내가 너의 마지막 집이 되줄태니 걱정마

그 덕분에 나는 누구보다 강해졌어

밤도 나를 알지 못할만큼 어두워져

내안에 괴물이되는 다시 혼자가 난 better

외로움따윈 상관없어 다 짐만됬거든

원샷 투샷

? for my life

man I ?

텅빈 이 거리를 봐

난 달라 누군가 싸우지 않았고

내겐 잃을건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

아무것도 남질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