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나의여름방학
PSP타이틀 2008. 4. 10. 22:09 |초딩이 되어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게임이다.
도시에 사는 주인공..
아빠가 주인공을 시골의 친척집에 때어놓고 가버린다..
이 게임의 무대는 시골에 사는 친척집과, 친척들.. 그리고 그 주변이다..
2층의 남는방에서 생활하게 된다.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 엄청나다.
앞에 보이는 문이 친척누나의방이다.
친척누나와 사이가 별로 좋지는 않다.
침대에서 방방 뛰면서 좋아하는 초딩
책상위에 있는 일기장에 그림일기를 그리면(지가 알아서 그려짐) 저장이 되면서
다음날 아침이 된다.
나비를 잡았다. 놓아줄까? 잡아가둘까?
본격적인 곤충잡기
집에오면 채집통에 들어있는 곤충을 꺼내 관찰할수 있다.
곤충에 핀을 꼽아 박제를 할수 있다.(역시 초딩.. 이런 잔인한짓을 서슴없이..)
그래픽이 깔끔하고 명작으로 불리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엄청난(?)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ㄷㄷ
이 게임의 이름은 '보쿠노나츠야스미'인데,
보쿠=나
노=의
나츠야스미=여름방학
즉.. 나의 여름방학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보쿠'를 사람 이름으로 해석하여
보쿠의 여름방학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보쿠라는 아이의 여름방학을 나타낸 게임)
어떤게 진짜 재대로 된 해석인지 아무도 모른다.
오히려 이런걸 고려해서 제목을 지은것 같다.
다만 Full일본어 라는점이 한국사람에겐 안타까운 부분이다. ㅠㅠ
아빠가 주인공을 시골의 친척집에 때어놓고 가버린다..
이 게임의 무대는 시골에 사는 친척집과, 친척들.. 그리고 그 주변이다..
밥을먹으면 저녁이된다.. 밥먹기 전에 인사하는 습관은 참 좋은거 같다.
친척누나와 사이가 별로 좋지는 않다.
책상위에 있는 일기장에 그림일기를 그리면(지가 알아서 그려짐) 저장이 되면서
다음날 아침이 된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명작으로 불리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엄청난(?)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ㄷㄷ
이 게임의 이름은 '보쿠노나츠야스미'인데,
보쿠=나
노=의
나츠야스미=여름방학
즉.. 나의 여름방학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보쿠'를 사람 이름으로 해석하여
보쿠의 여름방학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보쿠라는 아이의 여름방학을 나타낸 게임)
어떤게 진짜 재대로 된 해석인지 아무도 모른다.
오히려 이런걸 고려해서 제목을 지은것 같다.
다만 Full일본어 라는점이 한국사람에겐 안타까운 부분이다. ㅠㅠ
'PSP타이틀'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P] 목장 이야기(하베스트 문) 보이 & 걸 (6) | 2008.04.11 |
---|---|
[PSP] 드래고니어즈 아리아 (5) | 2008.04.11 |
[PSP]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 (7) | 2008.04.10 |
[PSP] 철권 Dark Resurrection (2) | 2008.04.07 |
[PSP] 메탈슬러그 앤솔로지 (22) | 2008.04.06 |
[PSP] 코롱 (0) | 200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