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소설] 지구는 이미 제 2의 행성이다?.
내 생각 2010. 8. 27. 21:32 |화성에는 물이 흘렀던 자국과 바람이 분 흔적(대기가 존재), 생명체가 살았던 흔적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화성에는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생명이 살수 없는 곳이 되었다.
그렇다면 한가지 가설을 세울수 있지 않을까?
이미 인류는 화성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아니 화성도 그들에겐 이미 2의 행성이였을지도)
지구처럼 물도있고 산과 나무 그리고 동식물이 있는 지구와 닮은 행성이였던것이다.
지금의 우리처럼 과학이 발전해서 우주를 연구하고 여러 행성을 조사했을것이다.
그러다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화성이 사람이 살수 없는 행성이 되어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연재해일수도 있고, 원래는 그렇지 않았지만 갑자기 화성의 궤도가 밖으로 벗어남으로써 온도가 급격히 내려갔다거나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이 극에 달했다던가 빙하기가 찾아온다거나..)
연구결과 발표이후 인류는 다른행성으로의 이주를 준비하게 되지만, 당시 기술로는 모든 인간이 다른 행성으로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젊은 인간과 아기를 다른 행성으로 보내기로 한다.
(당시 연구조사로 지구라는 행성이 사람이 살수 있을거 같다고 판단된 상태여서 지구로만 보내졌을수도 있고, 지구 근처 모든 행성으로 보냈을수도 있다.)
그중에 지구에 도착한 사람들이 지구에 와서 살고있는 것이다.
화성의 종말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종말이 될때까지 가능한 계속해서 다른 행성으로 지속적으로 사람을 보내게 된다.
화성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지구로의 이주가 성공적인지 알고있을까 모르고 있을까, 어쨰든 그들은 계속해서 다른 행성으로 보냈을것이다.
당시의 지구는 인류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였을수도 있고 고대 문명이 발달한 시기일수도 있고 혹 생각보다 최근의 일일수도 있다.
화성으로부터 이민온 인류는 지구에서 제 2의 삶을 보내고 있는것일지도 모른고, 앞으로 이 지구도 종말이 찾아올떄가 되면 우리도 다른 행성으로 사람들을 보내야 할 지도 모르는 것이다.
여기서 좀 더 오버하자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비롯한 세계의 불가사의는 외계문명? 그렇다 바로 화성에서 온 화성인들에 의한 것이다.
또한가지..
박혁거세나 주몽등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존재들.. 과연 진짜로 알에서 태어난 것일까? 아니 그 알은 사실 화성에서 아기를 태워 보내진 알처럼 생긴 캡슐형 우주선이다. 당시 사람들은 우주선이 뭔지도 몰랐고 외계문명에 대해 알지 못해 우주선을 알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일수있다.
... 그리고 화성의 문명은 종말을 맞이했다 ...
그런데 현재 화성에는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생명이 살수 없는 곳이 되었다.
그렇다면 한가지 가설을 세울수 있지 않을까?
이미 인류는 화성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아니 화성도 그들에겐 이미 2의 행성이였을지도)
지구처럼 물도있고 산과 나무 그리고 동식물이 있는 지구와 닮은 행성이였던것이다.
지금의 우리처럼 과학이 발전해서 우주를 연구하고 여러 행성을 조사했을것이다.
그러다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화성이 사람이 살수 없는 행성이 되어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연재해일수도 있고, 원래는 그렇지 않았지만 갑자기 화성의 궤도가 밖으로 벗어남으로써 온도가 급격히 내려갔다거나
인류에 의한 환경오염이 극에 달했다던가 빙하기가 찾아온다거나..)
연구결과 발표이후 인류는 다른행성으로의 이주를 준비하게 되지만, 당시 기술로는 모든 인간이 다른 행성으로 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젊은 인간과 아기를 다른 행성으로 보내기로 한다.
(당시 연구조사로 지구라는 행성이 사람이 살수 있을거 같다고 판단된 상태여서 지구로만 보내졌을수도 있고, 지구 근처 모든 행성으로 보냈을수도 있다.)
그중에 지구에 도착한 사람들이 지구에 와서 살고있는 것이다.
화성의 종말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종말이 될때까지 가능한 계속해서 다른 행성으로 지속적으로 사람을 보내게 된다.
화성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지구로의 이주가 성공적인지 알고있을까 모르고 있을까, 어쨰든 그들은 계속해서 다른 행성으로 보냈을것이다.
당시의 지구는 인류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였을수도 있고 고대 문명이 발달한 시기일수도 있고 혹 생각보다 최근의 일일수도 있다.
화성으로부터 이민온 인류는 지구에서 제 2의 삶을 보내고 있는것일지도 모른고, 앞으로 이 지구도 종말이 찾아올떄가 되면 우리도 다른 행성으로 사람들을 보내야 할 지도 모르는 것이다.
여기서 좀 더 오버하자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비롯한 세계의 불가사의는 외계문명? 그렇다 바로 화성에서 온 화성인들에 의한 것이다.
또한가지..
박혁거세나 주몽등 알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존재들.. 과연 진짜로 알에서 태어난 것일까? 아니 그 알은 사실 화성에서 아기를 태워 보내진 알처럼 생긴 캡슐형 우주선이다. 당시 사람들은 우주선이 뭔지도 몰랐고 외계문명에 대해 알지 못해 우주선을 알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일수있다.
... 그리고 화성의 문명은 종말을 맞이했다 ...
'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비스 종료하는 온라인게임들... 이렇게 하면 어떨까? (0) | 2012.08.09 |
---|---|
1 더하기 1 문제를 풀어볼까나..? (0) | 2011.05.06 |
가상현실 장치 구상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1) | 2008.10.19 |
압축암호 푸는 프로그램으로 암호를 풀경우 얼마나 걸릴까..? (0) | 2008.07.12 |
GTA4 정발판 표지 상상 (3) | 2008.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