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포토카드는 한개밖에 없는데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어디서 흘린건지 알수가 없다...

처음엔 두개 다 소가 나와서 교환하는데 애먹었다.
절망적이였는데 운이 좋았는듯!
교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똑같은게 두개 나와서 하나는 다른걸로 교환했다. 다행이다.

둘다 맘에드는 그림이 나와서 만족스럽다

둘다 맘에 들긴 하지만 사실 유라를 닐루로 바꾸고싶었지만 실패했다...

우여곡절이 있던 아크릴 스탠드...
처음에는 라이오슬리가 나왔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교환을 원하는사람에게 아무거나 받고 교환해줬다.
벤티를 받았다.
좀 돌아다니다보니 이번에는 벤티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 교환해줬다.
아를레키노를 받았다.
돌아다니다보니 아를레키노를 원하는사람이 있었다. 그분은 루미네를 가지고있었다. 바꿔달라고 부탁을 하셨는데 이번엔 바꾸지 않았다... 이번 루미네가 사실 좀 별로인거같아서 죄송하다고 하고 지나갔다.
나는 아를레키노가 맘에들지않는다. 이번 뽑기도 거를 예정이다(무기만 뽑을 예정) 사실 푸리나가 가지고싶었지만...
결국 원하는것은 얻지못하고 교환의장을 마무리했다.

닐루 캐릭터 티켓카드와 푸리나 아크릴 스탠드 빼면 만족스러운 결과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