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
지름신강림 2017. 11. 27. 10:33 |태고의 달인이라고 해봐야 psp로 해본게 다인 나였지만 게임과 캐릭터가 당시 마음에 들어 좋아하게 된 게임중 하나인데
이번에 ps4로 나오게 되어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지름신에 크게 공조한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 그림입니다..
아.. 그렇지! 요즘 집에 북 하나씩은 있어야지.. 싶어서 지르게 되었네요.
개봉기 시작합니다.
택배 상자 오픈
태고의달인 티타콘 동봉판 패키지와
여러가지 구성품이 들어있군요~
모두 함께 즐기자!!
예약판을 구하게 된 이유중 하나입니다!
모지피탄을 받기 때문이죠!!
이미 사용한거니 코드는 유출되도 상관없습니다
근데 코드 안써도 게임만 사면 해금이 되어있는 버그가 있다는군요...
정체를 모르겟는 카드처럼 생긴것이 들어있습니다
카드 뒷면에는 팔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뭘까요.
냄비받침? 컵받침? 같은것이 들어있습니다.
구석탱이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던 본박스입니다.
시간대를 주의하랍니다.
네. 정말입니다. 그래서 저도 낮시간때에만 게임하고 있습니다;
뒷면사진입니다.
본상자를 개봉하면 티타콘이 먼저 반겨줍니다.
티티콘을 들면 게임 패키지가 모습을 들어내죠~
요놈봐라. 니가 날 지름신에게 홀리게 만든 범인이구나!
밑 상자를 들어올리면 티타콘 조립에 필요한 부품들이 들어있네요.
기둥 왼쪽 오른쪽입니다.
전 설명서따위 보지 않으니 감으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북에는 유선 케이블이 달려있습니다. 아쉽게도 무선은 아니군요.
다리 두개와 연결 지지대입니다. 보이는 저 구멍에 끼우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끼우면 되는데.. 재대로 안끼우면 북 장착할때 고생합니다.
지지대의 경우 구멍이 뚤린 부분을 밑으로 향하게 하였습니다만. 반대로 해도 문제는 없을거 같아요. 오히려 뒤집었을때 구멍이 안보여서 깔끔할거 같기도 하구요.
북쪽에는 홈이 4개 파여있네요. 받침대외 연결해줍시다.
짜잔~
완성된 옆모습
유선이 저렇게 빠뎌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북채입니다.
위아래가 똑같아서 어딜 손잡이로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만,
한쪽은 바람구멍 같은게 나있길래 그쪽을 손잡이로 했습니다
티타콘 완성~~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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